다카라바이오주식회사(사장:나카오고이찌)와 독립 행정법인국립 암 연구센터 중앙병원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백혈병에 대한 유전자치료의 임상연구에 있어서, 10월 13일에 첫 번째 피험자에 유전자도입 세포가 투여되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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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전자치료는, 고리스크 조혈기 악성 종양 환자에게 Haplotype 일치 조혈 줄기세포이식을 한 뒤, 감염증을 비롯한 조혈 줄기세포이식의 합병증을 경감하면서 위독한 GVHD가 발증했을 때의 침정화의 수단으로서, HSV-TK유전자도입 도너 림프구를 추가윤주(Add-back)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의해, 적절한 도너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조혈 줄기세포이식을 실시할 수 없는 조혈기 악성 종양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사와 몰메드사(이탈리아)는 상호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당사가 아시아에 있어서의 조혈기 악성 종양을 대상으로 하는 HSV-TK유전자치료의 독점적인 상업화권을 보유하는 한편, 몰메드사는 유럽과 미국에서 당사의 유전자도입 기술·레토로네쿠친법의 비독점적 실시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HSV-TK유전자치료에 대해서, 몰메드사는 이탈리아에서 치료의 효력(제III상)을, 당사는 국립 암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도너 림프구윤주(DLI)요법 치료의 효력(제I상)을 실시중입니다. 당사는, 이들의 치료 효력이나 임상연구로부터 얻을 수 있는 성과를 최대한 이용하고, 일본에서의 HSV-TK유전자치료의 상업화를 향한 임상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임상연구의 개요】

명칭: 「Haplotype 일치 도너 유래T세포제거 조혈 줄기세포이식후의 HSV-TK유전자도입T림프구”Add-back”요법」

대상: HLA적합 도너가 없는 고리스크 조혈기 악성 종양

평가 항목:안전성, 면역 재구축, GVHD발증시의 제어 능력등

증례수:10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