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치성 백혈병의 유전자 변이 검출법에 관한 특허의 일본내 실시권을 미국 인비보·스크라이브사에 공여
2012.11.21
다카라바이오주식회사와 미국 인비보·스크라이브사(InVivoScribe Technologies Inc.,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악성도가 높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주요 원인인 FLT3 유전자 변이 검출법에 관한 특허(FLT3/ITD 특허)의 일본내 실시권을 인비보·스크라이브사에 허여하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FLT3 유전자의 중복 변이(ITD 변이로 불린다)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난치성을 보이는 유전자 이상 마커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약1/3이 검출됩니다. 이 FLT3/ITD 변이가 확인된 증례에서는 치료 후 경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 FLT3/ITD 변이를 표적으로 한 분자 표적약의 개발이 전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분자 표적약을 투약하기 전에, FLT3/ITD 변이의 유무를 검사하면, 치료 효과가 예상되는 환자에게만 분자 표적약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약제의 효과가 예상되는 환자를 검사하기 위한 진단약은 컴퍼니언 진단약이라 합니다.
당사는, 인비보·스크라이브사에 대해 2006년 7월에 FLT3/ITD 특허에 관한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적으로 독점적 실시권을 공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에서, 인비보·스크라이브사는 동특허의 일본내, 1)체외 진단약에 관한 독점적 실시권, 2)수탁 서비스에 관한 비독점적 실시권을 획득하여, 연구용 시약에 관해서는 당사와 인비보·스크라이브사 양사가 독점적으로 제조, 판매를 하게 됩니다.
인비보·스크라이브사는, 이미 유럽을 중심으로 FLT3/ITD 변이 검출에 관한 연구용 시약 및 수탁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향후는 이러한 비즈니스를 일본에서도 제공합니다. 또, 체외 진단약에 대해서는 전세계에 독점적 실시권을 인비보·스크라이브사가 보유하게 되어, 당사가 보유하는 FLT3/ITD 특허에 근거한 컴퍼니언 진단약 개발이 추진됩니다.
이번 라이센스 계약 체결이, 당사 연결 및 단체의 2013년 3월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은 경미합니다만, 당사는 향후에도 자사에 의한 연구 개발, 제품화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 관련 기술·특허의 수익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활동에도 매진하겠습니다.